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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서정희 폭행 등에 퇴출 서세원, "링거 맞다 쇼크사"
기사입력 2023.04.21. 오후 04:31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그는 지난 21일 오후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숨졌다.
그는 2015년 서정희와 이혼한 이후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 김씨와 1년 후에 재혼한 뒤 캄보디아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한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세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어린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봉사도 많이 했던 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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