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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중요 부위만 가린 파격적인 의상 '화제'
기사입력 2022.09.19. 오전 09:17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화제'이다.18일 제니(김제니·26)는 자신의 SNS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이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옅은 핑크색 원단과 노출이 과한 의상에 제니 따은 머리가 인상적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10월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