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매운것을 먹으며 스트레스 푸는 것.. 자해기능"
기사입력 2022.10.07. 오후 04:59
영상에는 평소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에게 조언을 해주는 오은영 박사의 모습이 담겼다.
오은영 박사는 "(매운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약간의 자해 기능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아플 때 자해한다. 스스로를 다치게 하면서 그 고통을 잠시 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매운 걸 먹으면 위는 아프다"며 "'맛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까 자해적인 기능을 가진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츄에게 "왜 음식에 집착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노력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행복할 수 있다. 숟가락만 있으면 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