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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항공 우주 전문가 초청 `K-우주 in 더 문 시사회`

기사입력 2023.07.27. 오전 11:49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과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의 `K-우주 in 더 문 시사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항공 우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시사회는 우주선 연구 개발, 달 탐사 연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를 개최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용화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생생한 고증과 자문에 힘써 준 전문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성공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될 영화인 만큼 과학계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영화 `더 문`은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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