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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완전체 재계약 불발? YG "정해진 바 없다"
기사입력 2023.09.22. 오전 12:46
한 매체에 따르면 제니, 지수, 리사는 소속사를 옮기고 로제는 YG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어 블랙핑크 활동은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협의 중이며 연기자로 전향하는 지수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리사는 높은 계약금을 받고 이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G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발설에 대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 최고의 걸그룹'인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에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블랙핑크는 약 1년간 이어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