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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엠마 스톤, 여우주연상 '싹슬이'

기사입력 2024.02.19. 오전 10:05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여운 것들'이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눈에 띄는 부분은 엠마스톤의 여우주연상 '돌풍'이다.

 

영화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은 최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해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싹쓸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를 향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국내 3월 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가여운 것들'은 현지 시각으로 2월 18일,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미술상과 의상상 등 5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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