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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독방 수감 중..재소자 괴롭힘·자해 우려 고려
기사입력 2024.06.05. 오전 11:22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서울구치소에서 독방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된 채널A ‘강력한 4팀’에 따르면, 김호중은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후에도 독방에 수감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독방 수감 이유는 일정 기간의 적응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구치소의 판단이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로 분류되어 재소자들 사이에서의 괴롭힘이나 자해 우려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한 결과이다. 구치소 측은 김호중이 적응할 경우 다른 방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이 수감된 독방은 과거 정준영, 조주빈이 머물렀던 건물에 위치하며, 약 5.05㎡(약 1.5평) 크기의 방으로 수세식 변기, 세면대, 이불, 텔레비전 등이 구비되어 있다. 텔레비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독방에는 관찰용 CCTV가 설치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을 특정범죄가중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