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성유리 남편 차 탔다고?.. 박민영 전남친 말문 열어..
기사입력 2022.10.13. 오전 07:06
먼저 강씨는" 한남동의 호화 빌라는 소문은, 잠시 친구 집에 묵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씨는"내가 몰던 마이바흐(SUV) 역시 골퍼 안성현의 명의"라며 "성현이랑 너무 친해서 빌려탔다"라고 전했다.
이후 "새벽에 박민영과 만났다. 나 때문에 연기 인생이 망가지는 건 싫다. 그래서 서로 헤어지기로 했다"라며 "더이상 박민영이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마음을 드러냈다.